애드버스 라운지
광고비보다 먼저 볼 숫자 4가지

광고 성과를 볼 때 처음부터 복잡한 리포트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최소한 지출액, 클릭수, 문의수, 전환율 네 가지를 같은 표에서 봐야 합니다.
소상공인은 전화, 예약, 길찾기, 톡 문의처럼 실제 매출과 가까운 행동을 문의수로 잡으면 됩니다. 중소기업은 상담 신청, 자료 다운로드, 견적 요청처럼 영업팀이 이어받을 수 있는 행동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중요한 것은 지난주와 비교하는 것입니다. 클릭은 늘었는데 문의가 줄었다면 광고 문구보다 도착 페이지나 문의 버튼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예산을 늘리는 결정은 가장 마지막입니다. 숫자를 주간으로 쌓아두면 어떤 광고를 멈추고, 어떤 키워드와 콘텐츠를 키울지 훨씬 차분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광고비 증액 여부는 클릭수가 아니라 문의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클릭이 늘어도 문의가 줄었다면 예산 문제가 아니라 도착 페이지, 문의 버튼, 상담 문구, 타깃 키워드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표는 복잡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간 지출액, 클릭수, 문의수, 전환율 옆에 '이번 주에 바꾼 것'을 한 줄로 적어두세요. 숫자와 실행 기록을 같이 남겨야 다음 주에 무엇을 유지하고 무엇을 멈출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COMMUNITY REPLIES
답글 4
맨날 클릭수만 보고 좋다 나쁘다 했는데 문의수랑 같이 봐야겠네요 ㅠㅠ 표 하나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전환율까지 같이 보면 회의 때 말이 훨씬 편해집니다. 광고비 더 쓰자는 얘기도 근거가 있어야 통하더라구요 ㅋ
대표님께 보고할 때도 이 4개만 먼저 보여드리면 대화가 빨라집니다. 숫자가 많으면 오히려 핵심이 흐려져요.
전환율 계산을 안 하고 있었네요 ㅜ 클릭만 보고 좋아했는데 문의랑 같이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