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스타트업 기업 브랜딩, 핵심만 보기
목표: 우리 회사를 한 사람처럼 떠올렸을 때 어떤 성격과 말투로 기억되게 할지 정하기
참고자료: reference/[강의자료]-it-스타트업-기업-브랜딩.pdf 요약
KEY TAKEAWAYS
핵심만 먼저 보기
영업은 직접 파는 일, 마케팅은 팔리게 판을 짜는 일, 브랜딩은 왜 우리를 골라야 하는지 오래 쌓아가는 일입니다.
브랜드가 흐릿하면 로고를 바꿔도 별 차이가 없습니다. 먼저 우리 회사의 성격부터 잡아야 합니다.
CI는 회사 안쪽 기준, BI는 고객이 실제로 만나는 제품과 서비스 기준으로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목표, 현재 상태, 컨셉, 디자인, 내부 기준 순서로 가면 중간에 취향 싸움이 줄어듭니다.
비전·미션·가치는 벽에 붙이는 문장이 아니라 제안서, 채용, 고객 응대에 같이 묻어나야 합니다.
1. 브랜딩은 예쁜 문구보다 먼저 기준입니다
브랜딩을 로고, 색, 슬로건부터 시작하면 금방 취향 싸움으로 갑니다.
먼저 정해야 할 건 '우리가 어떤 회사로 기억될지'입니다. 이게 잡혀야 홈페이지, 소개서, 광고 문구가 한쪽으로 움직입니다.
- 영업: 눈앞의 고객에게 직접 파는 일
- 마케팅: 상품, 가격, 메시지, 채널을 팔리게 맞추는 일
- 브랜딩: 고객이 우리를 떠올릴 이유를 계속 쌓는 일
2. CI와 BI를 나누면 덜 헷갈립니다
회사소개서와 홈페이지, 채용공고, 제품 소개가 다 다른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CI와 BI를 나눠서 보면 어디부터 손봐야 하는지 빨리 보입니다.
- CI: 우리가 어떤 회사인지, 안에서 공유하는 방향과 문화
- BI: 고객이 제품과 서비스를 쓰면서 느끼는 약속과 이미지
- 체크 포인트: 내부 문서와 고객용 문구가 서로 다른 얘기를 하고 있지 않은가
3. 브랜딩은 이 순서로 잡으면 편합니다
처음부터 이름이나 디자인을 고르기 시작하면 의견이 계속 갈립니다.
먼저 왜 바꾸는지와 지금 뭐가 문제인지부터 맞춰야 뒤가 빨라집니다.
- 목표 설정: 왜 하는지, 무엇을 바꿀지, 결과물이 어디까지 필요한지 정하기
- 현황 보기: 기존 자료, 경쟁사, 시장 분위기, 내부 의견을 같이 보기
- 컨셉 잡기: 우리가 어떤 말투와 이미지로 보일지 정하기
- 디자인 구체화: 색, 서체, 사진 분위기, 예시 화면으로 눈에 보이게 만들기
- 기준 정리: 소개서, 홈페이지, 광고, 채용에 같이 쓸 문장과 디자인 규칙 만들기
4. 내부에서 안 쓰면 밖에서도 안 보입니다
브랜드는 광고 문구에서만 보이는 게 아닙니다. 영업 제안서, 고객 응대, 채용 글, 회의 때 쓰는 말에도 그대로 묻어납니다.
그래서 비전·미션·가치를 예쁜 문장으로 끝내지 말고, 팀이 실제로 쓰는 말로 바꿔야 합니다.
- 비전: 우리가 만들고 싶은 변화
- 미션: 그 변화를 위해 지금 맡은 역할
- 가치: 바쁠 때도 놓치지 않을 일하는 기준
ACTION CHECKLIST
회의 전에 바로 던져볼 5문장
- 1우리는 누구의 어떤 문제를 풀어주는 회사인가
- 2우리 말고 다른 선택지도 많은데, 고객이 우리를 고를 이유는 뭔가
- 3우리 회사를 사람으로 보면 어떤 성격이면 좋을까
- 4바빠도 우리 팀이 절대 놓치면 안 되는 기준은 뭔가
- 5홈페이지, 소개서, 광고가 같은 말을 하고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