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와 광고, 어디서 들어온 문의인지 구분하려면
UTM을 붙일 때 필요한 이름 규칙과 주소 예시를 설명합니다. 링크를 만들고 배포한 뒤 보고서에서 확인하는 순서까지 따라가 보세요.

같은 신청 페이지도 링크를 올린 곳은 다릅니다
설명회 신청 주소를 뉴스레터에도 넣고 배너 광고에도 썼다면, 신청자를 어디에서 모았는지 알고 싶어집니다. UTM은 이런 외부 링크에 유입 정보를 붙이는 방법입니다. 사이트에 분석 도구가 설정돼 있고 정보가 전달되면, 보고서에서 어떤 링크로 방문했는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UTM을 붙였다고 문의 내용이나 계약 결과까지 저절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방문 경로를 구분하는 일과 문의 완료를 측정하는 일은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외부 신청 서비스로 연결한다면 그 서비스에서 어떤 유입 정보를 제공하는지부터 알아보세요.
팀에서 네 가지 이름부터 맞춰보세요
아래는 2026년 10월 제품 설명회를 알리는 뉴스레터의 작성 예시입니다. 실제 캠페인에서는 회사가 쓰는 이름으로 바꾸면 됩니다. 링크를 만들 때마다 새 이름을 생각하지 않도록 정한 값을 함께 보관하세요.
- utm_source=newsletter: 링크를 올린 곳입니다. 매체가 다르면 구분되는 이름을 씁니다.
- utm_medium=email: 이메일, 유료 검색 등 유입 방식을 적습니다. 같은 방식에는 같은 값을 씁니다.
- utm_campaign=2026_10_product_demo: 어떤 모집이나 행사인지 구분합니다. 여러 곳에서 같은 행사를 홍보한다면 캠페인 이름을 맞춥니다.
- utm_content=top_button: 같은 메일 안에서도 상단 버튼인지 본문 링크인지 나누고 싶을 때 붙입니다.
완성한 주소는 이렇게 생깁니다
위 예시를 주소에 붙이면 https://example.com/demo?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ampaign=2026_10_product_demo&utm_content=top_button 이 됩니다. example.com은 설명용 주소이므로 실제 회사의 신청 페이지로 바꿔야 합니다. Google의 Campaign URL Builder를 이용하면 항목을 입력해 주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 물음표 뒤에 값이 붙어 있는 주소에는 &로 새 항목을 이어 붙입니다. 페이지 안의 위치를 가리키는 # 부분이 있다면 UTM은 그 앞에 둡니다. 주소를 만든 뒤에는 직접 열어서 행사 선택값이나 언어 설정이 그대로인지 확인하세요.
고객 이름이나 이메일, 전화번호는 UTM에 넣지 않습니다. 담당자별 반응을 알아보려고 개인 정보를 주소에 쓰면 공유한 링크나 다른 서비스의 기록에도 남을 수 있습니다. 행사와 게시 위치를 구분하는 데 필요한 값만 쓰세요.
대소문자 하나가 달라도 다른 이름으로 집계됩니다
Google Analytics는 UTM 값의 대소문자를 구분합니다. 같은 뉴스레터를 Newsletter와 newsletter로 섞어 쓰면 보고서에서도 나뉠 수 있습니다. 영문 소문자와 밑줄 등 팀이 지킬 수 있는 규칙을 정하세요. 분석 도구의 기본 채널 분류를 이용한다면 매체 값도 그 분류 조건에 맞춰야 합니다.
관리 목록에는 게시 위치, 원래 주소, UTM을 붙인 주소, 게시일, 담당자를 적습니다. 발송 직전에 각자 주소를 다시 만들기보다 이 목록에서 복사해 쓰세요. 오탈자를 고쳤다면 이미 배포한 링크와 수정본이 보고서에서 어떻게 나뉘는지도 메모합니다.
방문 기록과 신청 완료를 따로 시험합니다
배포 전에 완성한 링크로 들어가 페이지가 열리는지 봅니다. 단축 주소나 다른 페이지를 거친다면 캠페인 정보가 전달되는지도 확인하세요. Google Analytics에서는 트래픽 확보 보고서의 세션 소스·매체와 세션 캠페인 등으로 유입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측정 설정이나 이용자의 동의 상태에 따라 모든 방문이 잡히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신청까지 보려면 테스트 접수를 하고 실제 수신함과 분석 기록을 함께 봅니다. 신청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완료로 기록되거나, 새로고침할 때 중복으로 잡히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테스트 건은 실적에서 구분해두세요.
사이트 안에서 메뉴를 이동하는 링크에 외부 유입용 UTM을 계속 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광고와 뉴스레터처럼 밖에 배포하는 링크부터 관리하고, 사이트 안의 버튼 이용은 별도 이벤트로 측정할지 정하면 됩니다.
출처와 확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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